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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워드 코리아, 안전경영을 통한 입지 강화

에드워드 코리아, 안전경영을 통한 입지 강화

2020년 9월 9일 (수)

삼성전자 ‘Pace Maker’ 협력사로 선발되어, 동종업계 안전경영 리드

세계적인 진공 펌프 및 가스처리장치 제조사인 에드워드 코리아가 최근 강화되는 안전경영에 힘을 실어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공정 운영 중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인을 최소화하고 기업의 안정성을 높이는데 집중하고 있다. 특히 급속도로 진화하는 공정 변화에 대응하고 사고의 제로화를 위해 일류의 환경, 보건, 안전 수준을 유지하는데 최선을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에드워드 코리아는 안전경영의 일환으로 안전한 사업장을 만들기 위해 내외부적으로 다양한 방법을 통하여 혁신적인 안전 문화를 만들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제조 기업들이 ‘안전’에 많은 포커스를 두고 있는 가운데 에드워드 코리아를 포함한 5개 협력사가 삼성전자 DS(Device Solutions) 부문 ‘페이스 메이커(Pace Maker)’로 발탁되어 동종업계 안전경영을 리드하고 있다. ‘페이스 메이커’는 올해부터 삼성전자 DS부문의 적극적인 지원을 받아 안전역량을 키우는 동시에, 협력사의 자율적인 안전경영 활동을 통해 동종업계 협력사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행동 변화를 유도하기 위해 시작되었다.

 코리아 윤재홍 대표는 “‘안전경영’ 활동을 통해 에드워드가 앞으로도 선두주자의 자리를 더욱 확고하게 다지게 될 것”이라며, “안전한 사업장을 만들기 위해 삼성전자와 함께 혁신적인 안전 문화를 만들어 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에드워드(Edwards Vacuum)는 진공 펌프와 가스처리장치의 세계적인 선두 기업으로 영국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에드워드 코리아는 반도체·디스플레이용 진공 펌프, 가스처리장치, 극자외선(EUV)용 통합 시스템 등을 생산 및 개발하고 있다.

Edwards Korea Pace Maker 2

삼성전자 환경안전센터 장성대 전무와 윤재홍 에드워드코리아 대표가 DS부문 ‘Pace Maker(페이스메이커)협력사 안전협약식’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삼성전자